아이들 소연 '퇴사할게여' 음방도 최정상 "늘 자랑스러운 가수 될 것"
입력 2026. 10.02. 14:56:22

아이들 소연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i-dle (아이들) 소연이 음원 차트에 이어 음악방송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솔로 활동의 저력을 입증했다.

소연은 지난 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의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로 1위를 거머쥐었다. 이번 활동에서 음악방송 첫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화답했다.

1위의 기쁨을 함께한 소연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위를 시켜준 네버랜드(팬덤명)에게 제일 고맙다. 음악을 더 열심히 해서 늘 네버랜드에게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활동 정말 낭만적인 것 같다. 너무너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팬들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는 소연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법한 감정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폭넓은 공감을 얻었다. 공개 직후 멜론, 지니, 벅스 실시간 및 일간 차트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유튜브 뮤직 주간 인기곡 차트, FLO 24시간 인기곡 차트, 바이브 오늘 TOP100, iChart 실시간 및 주간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국내 주요 음원 차트를 넘어 써클차트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갔다. 39주차 써클차트에서 디지털, 스트리밍, 벨소리, V컬러링 등 4개 부문 정상에 오르며 4관왕을 기록했다. 음원 시장에서 거둔 성과에 음악방송 1위까지 더해지면서 소연의 솔로 활동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곡으로 소연은 개인 통산 다섯 번째 퍼펙트 올킬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까지 추가했다. 차트와 방송 무대를 아우르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대학 축제 무대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소연은 조선대학교, 인덕대학교, 전주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등 전국 각지의 대학을 찾아 관객들과 직접 만나며 뜨거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6일에는 전남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솔로 활동의 열기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캡처,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요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