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美그래미 출품 안 했다…JYP 측 “미출품 맞다” [공식]
입력 2026. 10.02. 17:36:20

스트레이 키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그래미 어워즈에 작품을 출품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셀럽미디어에 스트레이 키즈의 제69회 그래미 어워즈 출품 여부와 관련해 “미출품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트레이 키즈는 내년 열리는 그래미 어워즈 후보 심사 대상에 오르지 않는다. 그래미 어워즈는 정식 출품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와 투표를 진행한다.

앞서 미국 빌보드는 스트레이 키즈를 그래미 어워즈 ‘아시안 팝’ 부문의 주요 후보군으로 거론했다. 지난 1일 공개한 전망 기사에서 스트레이 키즈의 ‘This & That’, ‘DO IT’ 등의 출품 가능성을 언급하며 후보 가능성을 점쳤지만, 실제로 스트레이 키즈는 작품을 출품하지 않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발표한 ‘This & That’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고, 동명의 타이틀곡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그래미 출품 여부는 앞서서도 관심을 모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8월 신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그래미 어워즈 출품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았지만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았다.

당시 현진은 “활동하면서 단 한 번도 어떤 수상 결과나 기록을 목표로 잡은 적이 없다”라며 팬들의 행복과 만족이 최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 멤버 8명 전원은 올해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의 투표 회원으로 선정됐다. 투표 회원은 그래미 어워즈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하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그러나 정작 자신들의 작품은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 출품하지 않으면서 그 배경에도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다만 JYP엔터테인먼트는 미출품 사실만 확인했으며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제69회 그래미 어워즈는 내년 2월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가요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