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김소현에 말 놓는 데 오래 걸려…오히려 연상에겐 잘 놔”('영스')[셀럽캡처]
입력 2026. 10.02. 20:45:02

'웬디의 영스트리트'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추영우가 동갑내기인 배우 김소현에게 쉽게 말을 놓지 못했던 이유를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의 추영우와 김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웬디는 “추영우 씨가 김소현 씨에게 말을 놓기까지 꽤 오래 걸렸다고 하더라. 그럼 처음에는 뭐라고 불렀냐”는 한 청취자의 질문을 소개했다. 이에 추영우는 “부를 때는 ‘소현’이라고 이름을 불렀다. 그런데 말을 할 때는 ‘안녕하세요’,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물었다”고 설명했다.

김소현 역시 “이름도 처음에는 극 중 이름으로 부르거나, 아예 이름을 생략하고 존댓말을 했던 것 같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인 데다 생일도 하루 차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웬디는 “동갑내기이고 생일도 하루 차이인데, 데뷔는 13년 차이가 난다. 그래서 말을 못 놓았던 거냐”고 물었다.

추영우는 “그렇다기보다는 오히려 저보다 나이가 많으면 말을 잘 놓는 편인데, 이번에는 조심스러웠다”고 답했다. 이어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되다 보니 사담을 나눌 시간이 많이 없었다. 그래서 찍으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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