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의 하회탈"…남희석, 제주도도 웃음바다로('전국노래자랑')[셀럽캡처]
입력 2026. 10.04. 11:45:47

남희석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남희석이 특유의 재치 넘치는 진행으로 제주 서귀포시 편의 포문을 열었다.

4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은 3년 만에 천혜의 자연을 품은 제주도를 찾아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날 남희석은 “전국에 계신 노래자랑 가족 여러분, 해외에서 함께 하고 계신 여러분 반갑다. 일요일의 하회탈 남희석이다. 대단히 반갑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제주도를 두고 “곳곳에 관광지는 물론이고 드라마 명소가 가득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이 끊이질 않는 곳”이라고 소개하며 제주 서귀포시 편의 시작을 알렸다.

‘제주 서귀포시 편’에서는 제주의 정취와 따스함을 담은 다양한 참가자들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바다의 패기를 장착한 ‘인턴 해녀 3인방’은 박진영의 ‘허니’를 개성 넘치게 소화하며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화목한 매력과 에너지를 자랑하는 ‘4남매네’와 찰떡 케미를 예고한 ‘쌍둥이 형제네’ 등 제주 가족 참가자들의 유쾌한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3년 전 ‘2023년 서귀포시 편’에 초등학교 6학년의 나이로 출연해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제주의 조카’로 사랑받았던 김지후 참가자가 3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어느덧 고등학교 1학년이 된 김지후가 한층 깊어진 실력으로 돌아와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진성, 강문경, 별사랑, 미스김, 빈예서가 축하공연에 나서 제주 앞바다를 뜨거운 흥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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