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규, 8년 간 속았다는 사실에 충격…하석진 "안희연 모르게 해라"('사랑이온다')[셀럽캡처]
입력 2026. 10.04. 20:05:46

사랑이 온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하석진이 배윤규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며 든든한 형을 자처했다.

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극본 이경희)에서는 한규오(배윤규)가 8년 동안 사기를 당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무진(하석진)은 한규오가 8년간 호스트바 선수로 일하며 사기를 당해왔다는 사실을 알고, 한규오를 속인 이들을 찾아가 응징했다.

이후 한규오를 찾아간 김무진은 주먹을 내리치며 "정식으로 인사는 처음 하는 거 같다. 오늘부터 네 형"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고 직업 선택에 제한은 없다지만 호스트바 선수는 좀 아니지 않냐"고 지적했다.

김무진은 "네 큰누나만 모르게 하면 되는 거 아니냐. 규림이(안희연)는 몰라야 한다"며 "앞으로도 무슨 일 있어도 모르게 할 거다. 규림이한테 들키기만 해봐"라고 경고했다.

한규오는 호스트바 주임과 손지열 부부가 자신을 속이고 사기를 쳤다는 사실에 충격에 빠졌다.

이를 본 김무진은 "그 얼굴로 집에 어떻게 들어가냐. 사고 칠 거 안 봐도 비디오다"라며 한규오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이 온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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