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라, 박세영·성이언 향한 분노 폭발 "망하는 꼴 볼 것"('가족관계증명서')[셀럽캡처]
입력 2026. 10.08. 19:30:53

가족관계증명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박솔라가 박세영과 성이언을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극본 박지현, 연출 김미숙)에서는 차승우(전승빈)가 힘들어하는 도도희(박솔라)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승우는 엉망이 된 도도희의 집을 보고 "간도 작으면서 왜 그런 거짓말을 하냐"고 말했다. 도도희는 "거짓말 아니다. 나지니(박세영)랑 지후(성이언) 오빠가 나 이렇게 만들려고 쇼한 거다. 결국엔 둘이 사귈 거다"라고 분노를 터뜨렸다.

이에 차승우는 "그들이 사귀던 말던 도희 씨는 도희 씨 인생 살면 된다. 나도 과거사에 집착해 봤는데 그거 별로다. 하지 마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도도희는 "싫다. 걔네가 망하는 거 볼 거다"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어 "나만 이렇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모님한테 칭찬받았는데 또 혼났다. 걔네가 잘 먹고 잘살게 놔둘 수 없다"고 소리쳤다.

차승우가 "당신도 잘 먹고 잘살잖아. 이 나이 먹고 왜 이렇게 부모님 칭찬에 집착하냐. 나지니 잊어라. 피도 더럽다면서"라고 하자, 도도희는 "아무도 모른다. 그 애 때문에 내 학창 시절이 망가진 거"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차승우는 "자기 인생 먼저 생각해라. 남들이 보면 웃는다. 이렇게 누리면서 벌받는다"고 타일렀고, 도도희는 "감독님은 내 편이냐. 나 잠들 때까지 옆에 있어 달라. 나 외롭다"고 말하며 차승우를 붙잡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가족관계증명서' 방송 화면 캡처]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