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예능서 선글라스 착용? 멋 아닌 노안 때문"('26학번지원이요')[셀럽캡처]
입력 2026. 10.09. 07:30:00

26학번 지원이요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하하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이유를 공개하며 노안과 탈모 고민을 털어놨다.

8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해맑은(?) 지원과 하긁상 하하의 끝없는 남매 전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지원과 하하는 경희대 인근의 한 고깃집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건강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하지원이 하하에게 "건강에 신경을 쓰게 된 계기가 있냐"고 물었다.

하하는 "되던 게 안 되기 시작했다"고 답하며 최근 건강에 신경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예능 프로그램 촬영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이유도 공개했다. 하하는 "내가 예능에서 야외 촬영할 때 선글라스를 착용하는데 멋 부리려고 쓰는 게 아니다"라며 "빛을 보면 반사를 못해서 앞이 안 보인다. 여기서 밝히는 것"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 싶어서 안경점에 갔더니 조심스럽게 말씀하시더라. 노안이었다"고 설명했다.

하하는 탈모약을 꺼내 보이며 탈모 고민까지 털어놨다. 이어 하지원에게 "누나 건강합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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