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40대 지인 비보에 충격…SNS 활동 중단 [전문]
입력 2026. 10.11. 18:36:49

추성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가까운 지인을 떠나보낸 슬픔을 전하며 SNS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추성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평소 사랑하고 존경하던 지인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고 존경하던 분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습니다”라며 “아직 40대밖에 되지 않은 너무나도 이른 나이에.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슬퍼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비통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어떤 아픔을 겪으셨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오직 본인만이 아시겠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힘내주시길 바랐습니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이별을 받아들이기 힘든 심경도 털어놨다. 추성훈은 “아직도 믿기지 않고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다시 한번 만나 뵙고 싶습니다”라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끝으로 “무엇보다 진심으로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추모한 그는 “당분간 모든 SNS 활동을 중단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추성훈은 지난 9월에도 삼촌의 별세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종합격투기 대회 ‘블랙컴뱃 17’에서 은퇴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하 추성훈 글 전문.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고 존경하던 분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아직 40대밖에 되지 않은 너무나도 이른 나이에…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슬퍼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아픔을 겪으셨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오직 본인만이 아시겠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힘내주시길 바랐습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고,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다시 한번 만나 뵙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진심으로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분간 모든 SNS 활동을 중단하겠습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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