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희, 빅보스엔터行...이종혁·구성환·이주승과 한솥밥[공식]
입력 2026. 10.14. 09:00:05

김환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뮤지컬 배우 김환희가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4일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김환희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김환희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빛나는 배우”라며 “김환희의 뜨거운 열정이 식지 않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빅보스엔터테인먼트의 연극·뮤지컬 배우진이 한층 탄탄해질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환희는 2015년 뮤지컬 ‘판타지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큘라’, ‘라이카’, ‘지킬 앤 하이드’, ‘킹키부츠’, ‘하데스타운’, ‘넥스트 투 노멀’, ‘렌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작품마다 개성 있는 캐릭터를 구축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현재는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미나 역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김환희는 미나의 복잡한 내면과 섬세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비극적인 사랑으로 향하는 극의 서사를 그려내고 있다. 특유의 표현력을 바탕으로 ‘김환희 표 미나’를 완성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단독 콘서트 ‘환희의 10년’을 개최했다. 오랜 시간 자신을 응원해 온 팬들과 함께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팬들이 기다려 온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며 120분간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김환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연극,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다. 이종혁, 정희태, 리사, 구성환, 이현균, 백은혜, 전동석, 박규리, 이주승, 이봄소리, 임지호 등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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