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 “아빠 병문안 안 와”
입력 2026. 10.16. 22:44:37

그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인 그리가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16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수술했습니다... 여자친구의 병문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그리는 “제가 악재가 있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됐다”라며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부상은 연극 동료들과 함께한 풋살 경기 도중 발생했다. 그리는 “연극에 들어갔는데 남자 멤버들끼리 친해지자고 풋살을 했다”라며 “그때 개인기를 부리다가 무릎이 ‘뽀각’ 하고 십자인대가 파열됐다”고 설명했다.

수술을 앞둔 긴장감도 털어놨다. 그는 “내시경 말고는 수면 마취를 해본 적이 없다. 큰 수술을 해본 적이 거의 없다”라며 “처음으로 큰 수술을 해서 떨려서 잠이 안 오더라”고 말했다.

이후 수술을 마친 그리는 병실에서 식사를 하며 회복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던 중 그리는 “병문안을 왜 아무도 안 오냐. 아버지며 새엄마며 여자친구도 온다고 했는데”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잠시 후 여자친구가 병실을 찾았다. 여자친구는 그리에게 “먹고 싶은 거 없냐”라고 물으며 상태를 살폈고, 그리는 여자친구의 보살핌 속에서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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