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의 완성, 트렌디 겨울 부츠
- 입력 2013. 01.07. 14:11:21
-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패션의 완성이자 여성들의 발끝 엣지를 책임지는 부츠. 그 중 올 겨울에는 무릎까지 올라오는 매니시한 롱부츠와 발목 위까지 감싸는 엣지 있고 섬세한 앵클 부츠가 트렌드로 여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으니 주목해 봐도 좋다.
-매니시한 무드의 롱부츠가 대세종아리 부분 결점을 가려주고 각선미를 살려주어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롱부츠는 올 겨울에도 어김없이 무한사랑을 받고 있다.
찰스앤키스 관계자는 "이번 시즌 롱부츠는 타이트한 핏에 페미닌한 무드보다 여유 있는 직선적인 실루엣에 볼드한 굽, 뭉툭한 앞 코로 매니시 무드가 느껴지는 제품이 트렌드로 꼽힌다. 편안한 착화감으로 데일리 룩에 캐주얼하게 연출하기 좋은 롱부츠는 버클, 스터드 등의 포인트 장식으로 와일드한 느낌을 더해도 좋다"고 전했다.
-섬세한 디테일로 섹시함까지 겸비한 앵클 부츠
앵클 부츠는 이번 시즌 트렌디함을 과시하기 딱 좋은 스타일이다. 코르셋을 연상시키는 스트랩 디테일부터 고급스럽고 따뜻해 보이는 풍성한 퍼 트리밍이 여성의 우아하고 관능적인 매력을 강조해 준다.
특히 그레이, 블랙 등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시크하고 모던한 분위기 연출에 좋은데 뾰족한 앞 코와 아찔한 스틸레토 힐이 활용된 앵클 부츠는 여성의 섹시함을 부각 시키기 충분해 연말 파티 룩에 매치해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날씬해 보이는 블랙 컬러 원피스에 풍성한 퍼 아우터나 숄을 살짝 걸쳐 준 후 앵클 부츠로 엣지 있게 패션의 마침표를 찍어 보아도 좋다. 또한 발목까지 내려오는 롱 코트에 매치해 주면 답답해 보이지 않고 경쾌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찰스앤키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