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섹시한 뒤태 공개 ‘솔드아웃 MC답네!’
입력 2013. 01.07. 14:58:47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솔드아웃’의 MC로 활약 중인 배우 윤승아가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윤승아는 퍼스트룩 화보를 통해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솔드아웃’의 출연 중인 디자이너 옷을 착용했다. 이는 상금 1억원을 거머쥔 최종 우승자 김윤정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방송 후에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화보는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를 바탕으로 레이스 소재나 독특한 커팅 등 디테일한 요소를 부각시킨 점이 눈에 띈다. 특히 백리스 드레스를 착용한 컷은 윤승아가 매혹적인 포즈로 매끈한 등라인을 노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승아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판매를 목적으로 한다. 그냥 예쁘기만 하면 안 되고, 대중을 고려하지 않은 특이한 디자인도 안 된다.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매장에서 정말 팔리는 상품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윤정 디자이너에 대해서 윤승아는 “파리에서 몇 년간 공부한 김윤정은 자신만의 색이 강하게 드러나는 옷을 선보이는 편이었다. ‘솔드 아웃’의 2회, 3회 미션을 거치며 대중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운 것 같다.”며 “여자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잡아내는 디자이너다.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 추가하는 것은 어려워도, 많은 것을 가진 사람에게서 덜어내는 것은 오히려 쉽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종회에서 2013 S/S 캡슐 컬렉션을 완성해 우승한 김윤정 디자이너의 의상은 1월31일부터 퍼스트룩 온라인 샵과 퍼스트룩 마켓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퍼스트룩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