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위에 약한 당신, ‘퍼 아이템’을 주목하자
- 입력 2013. 01.07. 15:34:37
-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연일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면서 좀 더 따뜻한 아우터를 찾기 위한 패션 피플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만족할 만한 아이템을 찾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사바티에’의 퍼(Fur) 제품들을 주목해보자. 트렌디한 디자인과 여러 가지 컬러, 다양한 소재들로 구성된 이 제품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추위를 견디기에 충분하다.클래식함과 트렌디함을 적절히 조화시킨 알파카 폭스 트리밍 코트는 ‘사바티에’의 하이클래스만을 위한 레이라인 아이템으로 출시됐다. 섬세한 터치감과 퓨어한 컬러감이 특징이며 스웨이드에 레이저 컷팅으로 소맷단을 마무리한 가공법을 사용해 이탈리아의 오랜 역사와 장인정신을 고스란히 담았다. 또 다이아몬드 컷팅 기법과 라이트한 컬러의 폭스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폭스 소재로 스탠드업 칼라를 덧대어 따로 머플러나 워머를 하지 않아도 추위를 막을 수 있다.
좀 더 여성스러운 바디 실루엣을 원하는 이들이라면 ‘사바티에’의 퍼 베스트와 재킷을 제안한다. 엘라스틱 밴드와 타이트한 가죽 패턴을 사용해 보다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강조했으며 세련된 디테일과 화려함을 더해 ‘뉴 페미닌룩’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레이 라인은 어떠한 룩에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어깨를 덮는 케이프 스타일 역시 색다른 페미닌룩을 완성시켜준다. 고급스러운 핑크컬러의 폭스와 램이 콤비된 캐플릿 롱베스트, 램과 키다시아가 믹스된 드라마틱한 판쵸, 블랙크로스 밍크와 실버폭스가 매치된 미니케이프 등을 매치하면 좀 더 패셔너블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해준다.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사바티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