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보고싶다’ 패션 완전 정복 ‘입고싶다’
입력 2013. 01.08. 14:23:38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MBC 수목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윤은혜의 패션이 화제다.
극 중 윤은혜는 패션 디자이너 ‘조이’ 역할을 맡아 이른바 ‘조이 스타일’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며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조이스타일’ 핵심은 액세서리다. 의상과 함께 유니크하고 세련된 아이템들을 매치해서 스타일리시함을 완성하는 것.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토트백과 화려한 목걸이, 머리 핀 등이 있다.
그 중 화제를 불러 일으킨 윤은혜와 박유천의 커플목도리 데이트 장면에서 착용한 사만사 타마사 핸드백은 방송 직후 매장에 문의가 쇄도하면서 컬러별 일시 품절 현상까지 일어날 정도도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패션 디자이너의 느낌을 살린 윤은혜 특유의 유니크한 목걸이 패션도 눈에 띈다. 윤은혜는 심플한 의상에 비비드하고 볼드한 목걸이로 화려함을 살린 스타일을 연출했다.
마치 목걸이를 한 듯한 비즈가 달린 블라우스는 물론이고 니트나 블라우스화 함께 듀엘 목걸이를 착용한 룩이 인기몰이 중이다. 그동안 여름 아이템으로 치부되었던 볼드한 목걸이가 윤은혜와 같은 패셔니스타의 스타일을 통해 부활하고 있는 것이다.
그 외 비비드한 컬러의 오버사이즈 코트와 퍼 아이템, 패턴 블라우스나 니트 등 트렌디한 아이템을 다양하게 믹스매치하여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의상 뿐만 아니라 핫핑크 입술 컬러로 불리는 ‘윤은혜 립스틱’, ‘윤은혜 메이크업’과 최신 트렌디한 헤어 스타일은 ‘윤은혜 시스루 앞머리’ 등이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윤은혜, 박유천, 유승호 주연의 드라마 ‘보고싶다’는 완성도 높은 드라마 제작을 위해 1회 연장이 확정됨에 따라 17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MBC 드라마 ‘보고싶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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