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바이오 액티베이터’ 출시
입력 2013. 01.09. 09:52:02

[매경닷컴 MK패션 조성미 기자] 아이오페가 바이오 안티에이징 세럼 ‘바이오 액티베이터 플랜트 스템셀 액티브’를 출시한다.
아이오페가 대한민국 1000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 ‘2013 아이오페 스킨리포트_바이오 안티에이징 편’에 따르면, 여성들은 동안을 결정짓는 첫 번째 조건을 타고난 이목구비나 얼굴형, 패션 센스가 아니라 ‘어린 피부(59.1%)’로 꼽았다.
이는 현재 대한민국의 많은 여성들이 고운 피부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매력을 원하고 있으며, 동안이 타고 나는 선천적 요인이 아닌 ‘관리를 통해 얻을 수 있은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인위적인 시술로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공을 들임으로써 완성되는, ‘어려 보이는 피부’는 동안의 첫 번째 조건으로 높은 가치가 부여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서부터 출발한 아이오페는 바이오 타겟팅 기술로, 1주일 뒤 기대보다 빠르게 ‘팽팽하고 윤이 나는 피부’를 실현시켜줄 ‘바이오 액티베이터’를 선보인다.

지능형 전달기술 ‘바이오 액티브 타겟팅’ 테크놀로지가 피부 노화의 신호(피부 노화의 진원: 震源)를 선택적으로 찾아가 효능 성분을 집중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어려 보이는 피부로 케어 해 주는 것이다.
타겟팅 캡슐 속에 함유된 세콰이어 식물 줄기세포의 고 함량 피부 활성에너지와, 유기농 녹차EGCG 성분이 탄력과 윤기를 끌어올려 1주일 뒤, 건강하고 윤이 나는 피부를 실감하게 해 준다.
프리미엄 마케팅부문 김진호 상무는 “여성들이 열망하는 ‘어려 보이는 피부’를 위한 핵심 키워드에 맞춰 연구 개발된 아이오페 바이오 액티베이터는 아이오페만의 혁신적인 바이오 타겟팅 기술로 기대보다 빠른 피부변화를 안겨줄 제품”이라며 “지속되고 있는 어려 보이는 피부에 대한 열망을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는 바이오 액티베이터 출시를 기점으로 2013년, 바이오 기능성 브랜드로 도약할 방침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조성미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아이오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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