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을 바라보며 토털 뷰티 서비스를 받는다
- 입력 2013. 01.09. 10:35:57
[매경닷컴 MK패션 조성미 기자] 영국 헤어 드레싱 기업 토니앤가이(TONI&GUY)가 여의도 콘래드 서울(CONRAD SEOUL)에 세번째 직영 살롱을 오픈했다.
토니앤가이 콘래드 서울점은 콘래드 서울 호텔의 9층에 위치해 여의도 일대는 물론 한강까지 조망할 수 있는 탁월한 전망을 자랑한다. 여기에 모던함과 심플함을 강조하고 편안함을 극대화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또한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토니앤가이만의 감각적인 커트와 펌, 컬러는 물론이고 메이크업, 웨딩, 네일, 페티큐어 등 토털 뷰티 케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VIP를 위한 별도의 공간도 마련했다.
한편 토니앤가이 콘래드 서울점은 살롱 오픈 기념 및 겨울 헤어 케어 시즌을 맞이해 레이블엠 헤어 제품을 이용한 인텐시브 리페어 뉴트리션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인텐시브 리페어 뉴트리션 케어 프로그램은 발열 작용을 하는 워밍 오일 트리먼트로 두피 모세혈관의 순환을 촉진시켜 모발 및 모근을 튼튼하게 하고, 인텐시브 리페어 컨디셔너로 손상된 모발의 3개 층을 집중 복구하며, 고농도의 자연 성분으로 이루어진 인텐시브 마스크를 통해 모발 깊숙이 영양 및 수분을 침투시켜 모발을 효과적으로 회복시켜준다.
[매경닷컴 MK패션 조성미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토니앤가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