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의 제왕=패션의 제왕? ‘김명민-정려원’ 스타일링으로 주목!
- 입력 2013. 01.09. 14:24:41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의 두 주인공 김명민, 정려원이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여전히 화제에 오르고 있다.
정려원은 ‘그런지 룩’을 매 회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드라마 작가의 역할을 맡아 무심한 듯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는데, 롱 코트와 컬러감 있는 앵클 삭스, 긴 줄의 크로스백 코디네이션을 자주 선보였다. 한편 김명민은 드라마 제작사 대표의 역할을 맡아 조금 과한 듯한 럭셔리 수트 패션으로 이목을 끌었다. 재킷, 베스트, 팬츠를 꼭 갖춘 쓰리피스 룩에 남자가 소화하기 힘든 퍼 장식의 코트를 매치하여 개성을 드러냈다.마지막 회에서는 정려원과 김명민이 함께 등장해 두 인물의 패션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함께 건물 로비를 걸어가는 장면에서 정려원은 그레이 톤의 따스해 보이는 롱 코트와 내추럴 컬러의 백을 들어 모던함을 더했다. 김명민은 감각적인 블랙 수트와 볼드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넥타이, 여기에 검은 선글라스를 더해 패션 센스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려원, 김명민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듯”, “정말 패션의 제왕들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SBS ‘드라마의 제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