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지혜처럼 ‘블랙 팬츠’로 따뜻한 겨울 스타일링
- 입력 2013. 01.09. 14:47:05
-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블랙 팬츠는 계절을 막론하고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잇 아이템’이다. 최근에는 한파가 계속되면서 데님이나 면소재보다는 기모소재로 이뤄진 블랙 팬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브라운관에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 여배우들의 패션을 통해 멋스러운 블랙 팬츠 스타일링을 제안한다.KBS1 TV ‘힘내요 미스터김’의 왕지혜는 블랙진과 오렌지 컬러의 니트를 매치해 감각적인 컬러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그녀는 밝은 컬러의 상의로 시선을 끌어 올려 하체를 더 날씬하고 길어 보이게 만들었다.
또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체리로 활약하고 있는 윤세아는 블랙진과 부츠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때 화이트 컬러의 상의와 방울모자를 활용해 귀여운 매력까지 더하는 센스를 발휘, 눈길을 끌었다.
데님브랜드 ‘트루릴리젼’ 관계자는 “기모소재의 데님은 다른 데님에 비해 보온성이 좋아 추운 계절에 특히 호응이 좋다”며 “기모가 덧대지면 뚱뚱해 보일까 걱정하지만 짜임이 견고한 데님은 각선미를 잡아주는 것은 물론,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fnews@mkinternet.co.kr/사진=KBS1 ‘힘내요 미스터김’, MBC ‘우리 결혼했어요4’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