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애 vs 고준희, 블랙&화이트로 매력 발산
- 입력 2013. 01.09. 16:01:52
[매경닷컴 MK패션 조성미 기자] 9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의 제작발표회에서 수애와 고준희, 두 여배우가 블랙&화이트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극 중에서 퍼스트레이디를 꿈꾸는 수애는 단정하게 묶어 넘긴 머리에 색감을 사용하지 않고 깨끗한 피부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드레수애’다운 단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반면 의상은 화이트 컬러의 시스루 블라우스와 블랙 옆트임 롱스커트를 매치, 단아하면서도 섹시한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고준희도 드레스 코트로 블랙&화이트를 선택했다. 레이스 소매가 달린 흰색 셔츠에 가죽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킬힐을 착용, 긴 다리를 강조했다. 여기에 단발머리와 볼드한 귀걸이, 오렌지 립컬러로 포인트를 줘 그녀만의 발랄함을 연출했다.
한편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 퍼스트레이디가 되려는 여자(수애)와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남자(권상우)의 사랑과 배신, 욕망을 그린 드라마 '야왕'은 오는 14일 밤 9시 50분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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