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도 끄떡없는 스타일리시한 ‘패딩’ 연출법
입력 2013. 01.09. 16:47:12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파에도 패션 피플들의 스트릿 패션은 여전히 스타일리시하다. 이들은 바람을 막아주는 패딩으로 보온성을 챙기면서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트릿 패션 강자들의 패딩 스타일링 비법은 무엇일까.
▶ 세련미 충족 ‘체크 패딩’
남자답고 세련된 패딩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싶다면 데님과 매치하는 것이 좋다. 블루컬러의 패딩 제품에 체크패턴이 더해지면 캐주얼하면서 댄디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이 때 패딩의 지퍼를 여미면 시크한 느낌을 살리면서 보온성까지 챙길 수 있다. 여기에 스트레이트 핏의 데님으로 댄디한 느낌을 살리고 밑단을 롤업하면 좀 더 귀여운 패팅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또 아가일 패턴의 양말과 컬러 배색이 감각적인 운동화를 매치하면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 발랄함 살린 ‘트렌디 패딩’
최근 페미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여성 패딩은 스트릿 패션을 장악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레이 컬러에 양털이 더해진 패딩 점퍼는 블랙 스키니진과 매치했을 때 활동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한다. 패딩과 블랙 스키니진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된다면 스트릿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체크 셔츠를 허리에 묶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기에 네온 컬러가 가미된 슈즈, 도톰한 니트 짜임이 앙증맞은 방울 비니까지 더하면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만점짜리 패딩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EXR’ 관계자는 “최근 패딩은 스포츠 웨어를 넘어 데일리 룩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체크패턴, 양털 디테일이 가미된 패딩은 겨울을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fnews@mkinternet.co.kr/사진=EX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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