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객패션] `그녀들이 사랑한 블랙 컬러~`
입력 2013. 01.09. 19:47:48

[매경닷컴 MK패션 송선미 기자] 배우 엄태웅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원로배우 윤일봉의 딸이자 국립발레단 출신 윤혜진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엄태웅과 친분이 깊은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날 하객들의 패션스티일 속 눈에 띄는 것은 블랙. 많은 여자 스타들이 블랙 컬러 중심의 패션을 선보여 취재진들의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엄태웅 누나 엄정화의 소개로 첫만남을 가진 뒤 지난해 중순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엄태웅은 예비신부 윤혜진 씨의 단아하고 이지적인 용모와 참한 마음 씀씀이에 끌렸으며 그녀 역시 엄태웅의 진솔하면서도 성실한 면모에 호감을 느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엄태웅의 결혼식의 사회는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의 심정운 대표가 사회를 맡았으며, 축가는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 함께 출연한 성시경과 유희열이 부를 것으로 알려졌다.

[매경닷컴 MK패션 송선미 기자 f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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