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태웅 결혼] `새신부에 보내는 사랑의 하트 뽕뽕~`
- 입력 2013. 01.09. 20:45:52
[매경닷컴 MK패션 송선미 기자] 배우 엄태웅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원로배우 윤일봉의 딸이자 국립발레단 출신 윤혜진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엄태웅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엄태웅 누나 엄정화의 소개로 첫만남을 가진 뒤 지난해 중순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엄태웅은 예비신부 윤혜진 씨의 단아하고 이지적인 용모와 참한 마음 씀씀이에 끌렸으며 그녀 역시 엄태웅의 진솔하면서도 성실한 면모에 호감을 느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엄태웅의 결혼식의 사회는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의 심정운 대표가 사회를 맡았으며, 축가는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 함께 출연한 성시경과 유희열이 부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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