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객패션] `옷 좀 입는다는 그녀들의 필수품 클러치 백~`
- 입력 2013. 01.09. 23:20:52
[매경닷컴 MK패션 송선미 기자] 배우 엄태웅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원로배우 윤일봉의 딸이자 국립발레단 출신 윤혜진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엄태웅과 친분이 깊은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패셔니스타라고 불리는 차예련 한채영 이효리는 ‘클러치 백’으로 스타리쉬한 하객패션을 완성해 취재진들의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엄태웅 누나 엄정화의 소개로 첫만남을 가진 뒤 지난해 중순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엄태웅은 예비신부 윤혜진 씨의 단아하고 이지적인 용모와 참한 마음 씀씀이에 끌렸으며 그녀 역시 엄태웅의 진솔하면서도 성실한 면모에 호감을 느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엄태웅의 결혼식의 사회는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의 심정운 대표가 사회를 맡았으며, 축가는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 함께 출연한 성시경과 유희열이 부를 것으로 알려졌다.
[매경닷컴 MK패션 송선미 기자 fnews@mkinter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