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스타들의 완소아이템이 왔다
입력 2013. 01.10. 09:53:54

[매경닷컴 MK패션 조성미 기자] 헐리우드 스타들이 사랑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FAB(First Aid Beauty)’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미국 세포라(Sephora)에서 평점 5점 만점에 4.7점을 받은 바 있는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울트라 리페어 크림’을 13일 저녁 GS홈쇼핑을 통해 론칭되는 것이다.
유례없는 한파로 더욱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뛰어난 보습력과 피부 리페어 기능이 강점이다. 주성분으로는 시어버터, 세라마이드, 콜로이드 오트밀, 알란토인이 함유돼 있어 48시간 강력한 보습이 지속되고, 피부 장벽 회복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다.
또한 임상 실험 결과 1회 사용으로 모공 수축 및 피부결, 윤기 개선에 효과적인 제품임을 검증 받았으며, 170ml의 대용량 사이즈로 얼굴은 물론 건조한 부위에 다목적 케어가 가능하다.
[매경닷컴 MK패션 조성미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FA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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