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착한남자` 여세로 핸드백 모델까지
입력 2013. 01.10. 10:28:14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KBS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의 연기로 한층 주가를 올린 배우 문채원이 핸드백 모델로 광고 비주얼에 등장했다.
공개한 화보는유러피언 감성의 잡화 브랜드 빈치스벤치(Vincis-bench)의 2013년 S/S컬렉션을 선보이는 광고 비주얼로, 이태리 건축물을 배경으로 한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적인 감성과 현대의 모던한 컨셉을 표현했다.
화보 속 문채원은 따스한 봄 햇살을 받으며 밝은 색상의 의상과 핸드백 매치, 산뜻한 스타일링으로 2013년 S/S 트렌드를 제안하며 다양한 스타일과 핸드백을 선보였다.
빈치스벤치 측은 "본 광고 촬영은 지난 12월 한파 속에서 야외 촬영으로 강행됐다. 영하 10도의 궂은 날씨 속에서도 문채원은 프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완벽한 비주얼을 완성시켰다"고 전했다.
빈치스벤치가 제안하는 2013년 S/S 핸드백 트렌드는 오렌지, 핑크, 라임, 블루 등 화사한 비비드, 팝아트 컬러로 올해도 빅 사이즈의 핸드백이 여전히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올해로 런칭 16주년을 맞이한 빈치스벤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빈센트 뒤 사르텔(Vincent du Sartel)과 오랜 시간 협업해 온 결실로 새롭게 변화했다.
심플함과 고급스러운 감각을 지향하는 모던함과 클래식한 유수 명품 브랜드에서 아트디렉터로 활동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빈센트 뒤 사르텔의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로피안 감성과 한국적인 무드를 이상적으로 조화시켜 브랜드 리뉴얼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빈치스벤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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