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려원-장희진-신다은`, TV를 점령한 스타들의 `무스탕` 룩!
- 입력 2013. 01.10. 11:22:54
-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배우 정려원, 장희진, 신다은이 드라마 속에서 서로 다른 무스탕 룩을 선보여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들이 입은 옷은 무톤(Mouton)으로 일명 무스탕으로 불리는 코트다. 무톤은 소재자체가 보온에 효과적이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어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세 여배우는 같은 디자인의 무톤 아이템을 각 캐릭터에 맞게 스타일링해 시선을 모은다.정려원은 8일 종영한 SBS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서 털털한 성격의 드라마 작가 역할을 맡았다. 마지막회 옥상에 올라 김명민을 바라보는 씬에서 정려원은 무톤코트를 입어 스타일리시함과 보온성을 동시에 선보였다.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출연중인 장희진은 프린트가 들어간 흰 셔츠에 짙은 와인컬러의 스키니팬츠, 검은 무톤코트를 매치해 개성 넘치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의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신다은은 6일 MBC 주말드라마 ‘아들 녀석들’에서 별무늬가 들어간 니트에 화사한 베이지색의 무톤코트를 걸쳐 포근함과 사랑스러움을 더하는 패션을 완성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SBS ‘드라마의 제왕’, KBS2 ‘내 딸 서영이’, MBC ‘아들녀석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