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어케어의 기본은 케라틴과 수분의 균형
- 입력 2013. 01.10. 11:37:34
[매경닷컴 MK패션 조성미 기자] 영국에서 온 혁신적인 프로페셔널 트리트먼트 브랜드 엔비 프리즈가드(Envy Frizzgard)가 국내에 출시됐다.
케라틴의 지식을 기초로 과학을 결합한 혁신적인 제품 엔비 프리즈가드는 영국 내 유명살롱인 ‘살롱페이버리츠’ 헤어케어라인의 창립자인 폴 브라이언에 의해 개발됐다.이번에 출시된 엔비 이펙트 라인은 케라틴과 수분의 올바른 균형을 유지해 모발에 광택과 젊음을 주는 제품이다. 샴푸,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등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살롱의 광범위한 테스트와 수많은 고객의 피드백을 거쳤다.
엔비 프리즈가드 공식 수입업체 아베코는 2013년 1월부터 서울 강남권을 비롯한 전국 유명 헤어 살롱을 중심으로 엔비 프리즈가드의 유통망을 확보, 살롱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제품 구매 후 집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MK패션 조성미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엔비 프리즈가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