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베를린’ 하정우, 카리스마 넘치는 패션 ‘살아있네~’
- 입력 2013. 01.10. 11:48:37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배우 하정우의 수트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하정우, 전지현, 류승범, 한석규 등 화려한 출연진의 대거 출연으로 2013년 상반기 가장 기대되는 영화로 손꼽히고 있는 ‘베를린’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두 남자 배우인 류승범과 하정우는 연기 대결은 물론 제작 발표회에서도 막상막하의 패션 센스로 미묘한 신경전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류승범이 독특한 수염과 뿔테 안경, 캐주얼한 니트와 네이비 컬러의 롱코트으로 자신만의 유니크한 개성을 표현했다면 하정우는 카리스마 넘치는 이색 수트룩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하정우는 클래식한 수트, 독특한 프레임의 선글라스, 시계, 버클 업 가죽 부츠로 눈길을 끌었다. 하정우는 타이를 착용하지 않고 내추럴함을 보여준 동시에 빈티지한 느낌의 버튼이 인상적인 쓰리피스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시켰다. 그 중 터프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부츠는 발리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화 ‘베를린’은 오는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베를린’은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배우 하정우와 류승범의 날 선 연기 대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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