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연출 `의류VS패션 아이템`, 강자는 누구?
입력 2013. 01.10. 14:34:43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패션 아이템이 패션 업계에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언제부턴가 패션 아이템이 ‘패션의 완성’이라는 타이틀로 패션 업계에 의류 못지않은 비중을 보이며 ‘강자’로 등극했다.
스타들 역시 스타일링에서 각자 색다른 멋을 내고자 의상만큼, 아니 어찌보면 의상보다 더 패션 아이템의 비중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착용자의 감각 및 취향 등을 드러내는 패션 아이템은 ‘스타일링’이라는 개념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스타일 연출에 시너지를 더해주며, 연예인들은 이 같은 추세에 발맞춰 브라운관 속은 물론 제작발표회 등 각종 시상식 자리에서 불꽃튀는 패션 대결을 펼친다.
이처럼 스타일링의 필수품으로 떠오른 ‘패션 아이템의 전성기’를 지극히 실감해 볼까.

▶윤아 – 여성스러움을 최고조로 이끌어 주는 신비로운 주얼리 슈즈
KBS ‘가요 대축제’의 MC로 참석한 윤아는 그녀만의 청초함과 여성미를 물씬 느끼게 하는 드레스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때 긴 드레스 자락을 들고 조심스러운 걸음을 뗄 때마다 발끝에 보였는 주얼리 슈즈는 포인트가 되어 세련미를 뽐내는 데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주얼리 장식이 화려한 신비로운 느낌의 주얼리 슈즈는 지니킴(Jinny Kim)의 스트랩 샌들로 윤아만의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을 표현하는데 강한 포인트가 되었다.

김하늘 – 세련미를 극대화하는 럭셔리한 파인 주얼리
▶SBS ‘연기대상’에서 주말 연속극 부문 최우수 연기상의 영예를 안은 김하늘은 블랙 튜브탑 드레스의 단아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여성미와 함께 섹시한 성숙미를 마음껏 자랑하였다.
그는 아름다운 어깨 라인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블랙 롱드레스에 볼드한 파인 주얼리를 함께 매치했다. 화려함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귀걸이와 목걸이는 브랜드 프레드(FRED)의 ‘석세스 풀 다이아 이어링’과 화이트 다이아몬드 ‘시크릿 링.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디자인으로 원형과 사각형의 기하학적인 디자인이 그의 세련미를 극대화시키며 아름다움을 한층 더 빛냈다.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지니킴, 프레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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