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박지혜, 루이비통 광고 입성… 패션 한류 리드
입력 2013. 01.10. 15:06:57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인턴기자] 모델 박지혜가 최근 공개된 세계적인 브랜드의 광고 캠페인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지혜는 2013 S/S 파리 패션위크의 ‘루이비통(LOUIS VUITTON)’ 컬렉션 무대에 오른 것에 이어 광고 캠페인 모델로도 발탁됐다.
박지혜는 옐로우 컬러의 배경과 발랄한 트윈룩이 인상적인 이번 광고에서 블랙 헤어와 베이지 원피스를 입은 쌍둥이 소녀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지혜는 2013 S/S 시즌 해외무대의 진출과 동시에 한국인 최초로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의 컬렉션에 발탁돼 데뷔 무대를 치렀으며, 이후 뉴욕, 파리, 런던, 밀란 컬렉션에서 ‘랄프로렌’, ‘DKNY’, ‘돌체앤가바나’, ‘알렉산더 맥퀸’ 등 30여 개의 쇼에 등장해 전 세계 패션 피플을 사로잡았다.
한국 모델로서는 이례적으로 해외에서 함께 활동 중인 모델 김성희와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코리아의 커버를 촬영한 박지혜는 세계적인 모델 랭킹 사이트 모델스닷컴(models.com)에서 Top10 New Comers에 선정되어 패션 한류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되었다. 박지혜는 선배모델 송경아, 한혜진, 혜박, 이현이 등에 이어 해외 활동모델 2세대 선두주자로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에스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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