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크루즈, 멋진 애티튜드는 ‘최고의 패션’
- 입력 2013. 01.10. 16:25:12
-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내한할 때 마다 과감한 팬서비스로 국내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톰 아저씨’라는 별명을 가진 톰 크루즈가 헐리웃 배우다운 세련된 애티튜드로 주목받았다.
오늘(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잭 리처’(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수입 CJ엔터테인먼트)의 기자회견장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로 말을 뗀 톰 크루즈는 ‘아름다운 도시 서울에 와서 기쁘다'며 여섯 번째 내한의 소감을 밝혔다. 또 시종일관 밝고 진지한 태도로 기자들의 질문에 응답하며 영화의 홍보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톰 크루즈는 어젯밤 입국 당시에도 그의 입국소식을 듣고 몰려든 팬들에게 일일이 악수와 사인을 해주는 모습을 보여 ’역시,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평을 받았다.
영화 ‘잭 리처’는 전직 군 수사관 ‘잭 리처’가 도심에서 벌어진 총격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거대한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발견하게 되는 내용. 이 영화에서 톰 크루즈는 정의감 넘치는 해결사 ‘잭 리처’역을 맡아 열연했다.
오는 17일 개봉한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송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