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나’ 성유리, 보석처럼 빛나는 팔색조 매력 발산
- 입력 2013. 01.11. 09:32:52
-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최근 독립영화 ‘누나’로 많은 호평을 받은 배우 성유리가 컨템포러리 캐주얼 의류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성유리는 페미닌 무드를 기본으로 웨어러블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이 브랜드의 모델로 나서며 자신만의 감각적인 표정 연기와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이번 S/S 광고 컷에서 성유리는 다채로운 보석을 모티브로 컬러감을 살린 의상에 어울리는 다양한 포즈를 선보여 현장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 과장된 장식을 최소화한 절제된 디자인과 간결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의상을 잘 소화해내 브랜드 관계자들이 만족감을 드러냈다.
‘앤섬’ 디자인실 나정옥 이사는 “이번 시즌 광고 컨셉은 ‘주얼즈 인 더 시티(jewels in the city)’로 보석처럼 빛나는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기 위한 성유리만의 분위기가 브랜드의 차별화된 아이덴티티와 잘 어우러졌다”면서 “올해 성유리와 함께하는 활동들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성유리는 올 봄부터 이 브랜드와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영화 ‘누나’ 홍보 활동과 함께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앤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