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도 반한 90년대 ‘미드리프’ 패션
- 입력 2013. 01.11. 09:40:31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인턴기자] 소녀시대 4집 신곡 ‘I got a boy’ 의 의상 콘셉트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포인트는 슬림한 그녀들의 허리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미드리프 탑이다.
소녀시대는 키덜트적이고 개성있는 노래와 안무에 맞춰 미드리프 탑에 하이웨이스트 스커트를 매칭해 움직일 때 마다 배꼽 윗 쪽이 살짝 노출 되어지며 섹시하고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지난해부터 니트를 이용해 미드리프 스타일의 의상이 인기가 이룬 것에 힘입어 올해도 역시 복부의 노출을 강조하여 여성의 아름다운 곡선을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된다.미드리프는 횡격막이라는 뜻으로, 명치 부분까지 길이의 짧은 상의를 말한다. 90년대 배꼽티의 유행에서 유래되었으며, 기존의 시스루 룩과 오프더숄더 룩 등의 노출 패션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세련된 연출을 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및 발렌시아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