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왕실의 기술로 만든 ‘한식그릇’ 눈길
입력 2013. 01.11. 09:45:05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238년 전통의 한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가 한식그릇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제품은 하얀 바탕에 블루패턴이 덧입혀져 색감이 강한 한식을 담았을 때 정갈하게 표현되는 것이 특징.
도자기 브랜드 한국로얄코펜하겐 측은 “한국은 덴마크∙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시장으로, 구매력이 큰 소비자가 많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다”라며 “이에 ‘밥그릇’, ‘국그릇’, ‘찬그릇(대/중/소)’의 구성으로 한식그릇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이 브랜드의 백화점 매출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을 정도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한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로얄코펜하겐 마케팅팀 최윤희 부장은 “덴마크 브랜드인 로얄 코펜하겐의 한식그릇 출시는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한국 전통문화 계승 및 발전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한국로얄코펜하겐 마케팅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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