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모자 맞아? 투빅과 김그림 패션 비교 ‘눈길’
입력 2013. 01.11. 11:21:57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인턴기자] 2인조 그룹 투빅의 김지환과 가수 김그림의 패션을 비교한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투빅 김지환은 오늘(11일) 투빅의 페이스북에 “헐...같은 모자인데 느낌이 많이 다르죠?ㅎㅎ 제가 쓴 모자는 비니같대요ㅠㅠ 진짜로 그렇게 보이십니까? 스타일리스트 누나가 똑같은 모자를 선물한 건데 그림이만 귀엽게 잘 나왔네요. 휴~ 그럼 이만 뮤직뱅크 출연 때문에 일찍 자야겠어요. 모두 굿 밤되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환과 김그림은 같은 붉은색의 모자를 쓰고 있었으나 김지환은 유난히 큰 얼굴 때문인지 모자가 꽉 끼어 비니를 쓴 것 같은 모습을 보이는 한편 김그림은 노란 패딩을 입고 털모자를 쓴 채 귀엽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과 팔로워들은 “김지환 씨 머리 안 아파요?” “미녀와 야수를 보는 것 같네요”, “좀 더 큰 사이즈로 사야겠네요. 코디 언니도 그렇지, 어떻게 지환 오빠한테 그림 언니와 같은 사이즈를 주나요?” 라며 웃음 섞인 반응을 보였다.
김그림은 슈퍼스타 K2를 통해 일약 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노래 ‘너밖에 없더라’ 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한편 투빅 김지환은 진실성 있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많은 남녀 팬들을 확보하고 있고 오늘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다 잊었니’로 감동 라이브를 선사할 계획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인턴기자fnews@mkinternet.com/ 사진= 투빅 페이스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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