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주얼리로 `겨울 멋쟁이` 되어볼까
입력 2013. 01.11. 12:21:30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꽁꽁 추운 겨울이 이어지고 있다. 두툼한 외투, 길게 늘어뜨린 머플러, 갑작스런 폭설에도 끄떡없는 부츠, 솜털장갑은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 돼버렸다. 사실 스타일링을 더욱 특별하게 보일 수 있는 데는 주얼리만한 것이 없으나, 올 겨울은 칼날같은 바람 탓에 추운 몸을 감싸느라 주얼리로 스타일링을 살릴 겨를마저 없어 보인다.
특히 겨울철 의상에서 가려질 수 있는 주얼리는 하나 마나 한 연출이 되기 쉬운데 이때 단 하나만으로도 분위기를 전환 시킬 수 있는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하면 보다 멋진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화려함 때문에 한두 번의 착용으로 쉽게 흥미를 잃어버릴 것이라는 그 식상한 우려는 잠시 접어두자. 보기만 해도 부담스러웠던 이들이 한층 기분이 '업' 되는 디자인들로 우리를 유혹,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꿈꾸며 ‘눈부신 주얼리의 열풍’을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 올 겨울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눈부신 주얼리’의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자.

2013년 1월을 맞이해 타사키(TASAKI)에서는 가넷이 은은하고 매력적인 조화를 이루는 비잔틴(Byzantine)을 선보였다.
비잔틴(Byzantine)은 이름 그대로 비잔틴 미술의 모자이크화에서 영감을 받아, 나뭇잎 모양의 18K 핑크 골드에 그윽하고 섬세한 빛을 자랑하는 가넷을 세팅해 한층 더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특히 타사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18K 핑크 골드는 기존의 핑크 골드보다 동양인의 피부 톤에 잘 어울리도록 제작되었으며 낭만적이고 사랑스런 컬러가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나무하나에서 런칭 한 주얼리 라인은 커리어 우먼의 포멀한 수트부터 가벼운 캐주얼까지 다양한스타일에 자연스러운 매칭이 가능한 디자인이다. 특히 왕관 모양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티아라 링과 핑크 골드 링은 디테일을 최소화하고 장식이 과하지 않아 본연에서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빛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아이템이다. 반지의 심플한 실루엣은 20-40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다.
나무하나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최경은 씨는 “나무하나 주얼리에서 선보이는 아이템은 어떠한 큰 장식이 없이도 그 자체만으로 심플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주얼리 브랜드 코티니(COTTINY)에서는 ‘블링블링 컬렉션’을 출시했다. 곰, 리본, 나비 등 재미있고 깜찍한 제품으로 가득한 ‘블링블링 컬렉션’은 최상급 크리스탈이 세팅되어 제품을 더욱더 화려하고 돋보이게 한다.
코티니의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한영희 씨는 “요즘 패셔니스타들의 필수아이템인 화려한 주얼리가 크게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를 코티니의 재미있는 디자인을 통해 새롭게 탄생시켰다”며 “제품은 베이직한 옷 스타일에도 매치 가능하며 세련미와 재미를 더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타사키, 나무하나, 코티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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