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지혜와 한지혜도 착용한 잇 아이템 `워커부츠`
- 입력 2013. 01.11. 13:20:21
-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인턴기자] 이번 겨울 연이은 폭설과 강추위 때문에 단지 멋만 내기보다는 따뜻함도 느낄 수 있는 아이템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에 보온성도 갖추고 동시에 스타일리시하기까지 한 잇 아이템, 워커 부츠가 화제다. 추운 날씨 속에서 촬영하는 여배우들도 워커 스타일링을 선보여 워커 부츠가 겨울철 새로운 패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KBS 일일 드라마 ‘힘내요, 미스터 김’ 에서 이우경 역을 맡은 왕지혜는 브라운 계열 투톤 컬러의 무스탕 재킷과 블랙 스키니진을 매치한 룩에 투스트랩 벨트 디테일이 있는 블랙 워커 부츠를 스타일링해 극 중 캐릭터의 중성적이면서도 털털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또한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메이퀸’에서 천해주 역을 맡은 한지혜는 털장식 네크라인의 버클 여밈 숏코트에 블랙 스키니진을 입고, 버클장식이 포인트인 차분한 톤의 워커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일부 워커 부츠는 스트랩 장착으로 본인의 발목 사이즈에 알맞게 조절하도록 해 편리함이 더해졌으며 특히 겨울철 빙판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발목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감싸줘 많은 여성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온성이 뛰어난 스웨이드 소재의 아이템들은 수족 냉증이 있는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
이번 겨울, 꽁꽁 언 날씨 속 내 발을 지켜주는 워커 부츠로 겨울 패션을 완성해 보는 건 어떨까.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인턴기자fnews@mkinternet.com/사진=KBS1 ‘힘내요, 미스터 김!’, MBC ‘메이퀸’ 방송화면 캡처, 레이첼콕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