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빅 스마일’로 여심을 녹이다
입력 2013. 01.11. 14:00:53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박태환의 여성지 표지 촬영현장 컷이 공개되어 여심을 녹였다.
박태환은 수영으로 다져진 다부진 체격으로 다양한 잡지촬영에서 두각을 보여왔다. 이번 촬영은 최근 박태환이 런칭한 패션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시작인 것으로 전해졌다. 패션브랜드의 판매 수익금은 박태환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에 쓰이게되며, 브랜드 로고에는 박 선수가 직접 디자인한 날개 그림의 ‘태환 윙’을 이용할 예정이다.
화보촬영에서는 승부사 박태환의 이미지는 잠시 숨겨두고, 옆 집 청년과 같은 친근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톤다운 된 컬러 아이템들이 사용됐다. 박태환 특유의 활짝 웃는 미소와 계절에 맞는 모직소재의 모자, 니트소재 아이템 그리고 꼬임이 있는 패딩 조끼이 조화를 이뤄 따뜻함이 전해졌다.
국민들의 희망으로 사랑 받아 온 박태환은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나눔 활동으로 그 사랑을 나눠주고 싶다.”며 “이왕이면 자신이 좋아하는 패션분야를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다 패션브랜드를 직접 런칭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태환의 인터뷰는 여성중앙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여성중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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