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애호가들 시선 집중…디트로이트 모터쇼 14일 시작
입력 2013. 01.12. 13:16:31
[매경닷컴 MK패션 김서나 기자] 스타일리시 컨셉카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세계 4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14일 개막한다.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1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25회 북미국제오토쇼(NAIAS, 디트로이트 모터쇼)는 전세계 자동차 브랜드가 선보이는 500여 개 이상의 신차를 전시할 예정이다.
GM(제너럴 모터스)은 7세대 콜벳, 전기차 기술을 접목한 럭셔리 쿠페 캐딜락 ELR, 2014년형 실버라도 등을 공개하며, 크라이슬러는 지프의 새로운 스타일들을 선보인다.
독일의 BMW는 BMW 4시리즈 쿠페 콘셉트카와 미니 브랜드 페이스맨 존 쿠퍼 웍스 등을, 일본의 렉서스는 콤팩트 스포츠 세단 IS의 풀체인지를 발표한다.
현대·기아차도 신차, 콘셉트카, 쇼카 등 각각 19대, 22대의 차량을 이번 모터쇼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서나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NAIAS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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