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빈도 울고 갈 ‘강북멋쟁이’ 꽃무늬 트레이닝의 위엄
- 입력 2013. 01.13. 13:33:06
-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인턴기자] 정형돈이 강북패션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미존개오(미친 존재감 개화동 오렌지)의 명성을 확인시키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무한도전’의 정형돈과 박명수가 출연해 무한도전의 ‘박명수의 어떤가요' 특집에서 선보였던 ‘강북멋쟁이’를 노래하며 무대를 장식했다.특히 이날 정형돈은 블루컬러와 핑크 꽃무늬로 도배된 트레이닝을 입고 나와 '시크릿 가든'의 현빈에 버금가는 트레이닝 룩을 선보이며 청중들을 압도했다.
박명수는 이와 대비되게 올 블랙으로 프로듀서의 위엄을 과시했고, 정형돈은 그간 ‘뚱스’와 ‘형돈이와 대준이’의 유닛 활동 등을 바탕으로 쌓아온 프로페셔널한 아티스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네티즌들은 “껌뻑죽는걸 어쩌란 말인가~”, “노래가사에 딱 맞는 패션!” 이라며 극찬했고, 앞으로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대적할 것으로 보이는 정형돈의 ‘강북멋쟁이’ 패션에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MBC 방송 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