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샤라포바, 캔디 사업 `스매시 히트`
입력 2013. 01.13. 14:48:41
 [매경닷컴 MK패션 김서나 기자] 부상 여파에 시달리고 있는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에게 캔디 사업의 폭발적 인기가 힘이 되어주고 있다.
지난 해 8월 글로벌 사탕회사인 '이츠슈가'와 마리아 샤라포바가 함께 런칭한 사탕 브랜드 '슈가포바(Sugarpova)'가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
11일(이하 현지시각)에 보도된 외신에 따르면 고급스럽고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표방하며 선을 보인 슈가포바의 캔디들이 런칭 5개월만에 전세계적으로 100만팩 이상이 팔렸다고 한다.
테니스의 2013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 참가하는 샤라포바는 14일 개막에 앞서 현지 매장에서 팬사인회를 여는 등 적극적으로 브랜드 홍보에도 나서는 모습이다.
한편 샤라포바는 쇄골 염증으로 인해 지난 해 12월 28일 서울서 열릴 예정이던 'Windows8 월드 빅매치' 참가를 취소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13년 한국을 찾는 일정이 다시 논의되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서나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슈가포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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