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보위, 10년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
입력 2013. 01.13. 20:04:30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인턴기자] 지난 8일 세계적인 록 스타 데이빗 보위가 자신의 66세 생일을 맞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통산 30번째 앨범인 “The next day”의 출시를 알려 전 세계 음악인들과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에선 이미 10일부터 공개되었으며, 팬들은 “역시 데이빗 보위다.” “그의 음악은 늙지를 않는다.” 라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글램 록’ 창시자이자 세계적인 문화 아이콘인 그가 2003년을 끝으로 별다른 음악 활동을 하지 않았기에 이번 컴백 앨범은 그의 팬들에게 매우 소중하고 특별할 것으로 보인다.
그의 새로운 앨범의 수록곡 중 “where are we now?”는 70년대 말 그가 살았던 베를린에서의 일상과 인생을 담은 곡으로 데이빗 보위 특유의 호소력 짙고 예민한 감성의 목소리와 강렬한 기타 선율이 팬들의 귀를 자극한다.
이번 앨범은 총 2년이라는 제작기간이 걸렸으며, 그가 직접 작사를 할 정도로 정성을 쏟으며 보안에 특별히 신경을 쓴 걸로 알려졌다.
뮤직비디오에서는 70년대 말 베를린의 모습을 보여주며 사람들에게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정식 발매일은 3월 12일이지만 아이튠즈를 통한 예약 판매 개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 27개국 아이튠스 앨범 차트 1위라는 기염을 토하며 ‘글램 록’의 선구자로서의 위엄을 떨치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데이빗 보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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