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청담 여신’처럼? 소이현 스타일 따라잡기 열풍
입력 2013. 01.14. 08:43:24
[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기자]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 출연 중인 소이현의 스타일이 인기다. ‘청담 여신’이라는 애칭에 걸맞게 재력과 미모, 스타일까지 모두 담아낸 소이현의 완벽한 룩은 2030여성들의 최고의 관심사로 떠오른 것.
극중 각고의 노력 끝에 청담동에 입성한 원조 앨리스 ‘서윤주’역을 맡아 단아함과 도도함을 넘나드는 매력을 발산중인 소이현은 ‘청담동 며느리룩’, ‘재미스룩’ 등의 키워드를 만들어내며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라인의 코트와 페미닌 감각의 블라우스로 엘레강스한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계절감이 느껴지는 퍼 아이템으로 세련되고 엣지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여기에 백과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리시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방송 전후 ‘소이현 스타일’, ‘소이현 립스틱’, ‘소이현 가방’ 과 같은 검색어가 포털사이트 검색 순위에 오르는 등 ‘패션&뷰티 아이콘’으로서의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어느덧 반환점을 돈 ‘청담동 앨리스’는 소이현, 문근영, 박시후 등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등장인물간의 갈등과 욕망으로 흥미를 더해가고 있으며,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5분 SB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SBS드라마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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