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알고 타면 더 즐겁다
입력 2013. 01.14. 14:58:46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몇 년 간 자전거족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LS네트웍스가 자전거 관련 교육기관 ‘바이클로 아카데미’를 통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신설해 주목받고 있다.
먼저, ‘바이클로 아카데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문가반 커리큘럼을 실시한다. 모집 대상은 자전거 관련 창업 및 취업 희망자들과 소상공인들이며 오는 21일부터 일주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신청자에 한해 전화면접 등을 거쳐 16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수강생은 2월 13일부터 26일까지 총 80시간 동안 무료로 강의에 참석할 수 있다.
또 이곳은 일반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자전거 문화 관련 강좌도 새롭게 준비했다. 특히 수강생들과 함께 자전거 여행을 떠나 야외 사진 촬영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인 ‘자전거, 카메라를 메다’는 수강생들이 자전거의 특장점 및 활용방안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3월부터 격월로 실시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15명을 월별로 선발해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바이클로 아카데미’는 장애우들을 대상으로 ‘핸드바이크’와 ‘텐덤바이크’ 등에 대한 라이딩을 가르치는 강좌도 4월에 계획하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LS네트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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