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패션] 꽃중년들의 여유있는 무대매너 `멋지네`
입력 2013. 01.14. 17:39:03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오늘(14일) 영화 '7번방의 선물'(감독 이환경, 제작 화인웍스, CL엔터테인먼트)의 기자간담회에서 '충무로 대세' 배우 류승룡이 세련된 무대매너로 좌중을 압도했다.
이환경 감독, 배우 오달수, 김정태, 박원상 등이 참석한 이 자리에 검은수트의 도회적인 패션으로 참석한 류승룡은 사회자의 미숙한 진행에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가는 등 충무로 '블루칩'다운 여유고 재치있는 태도로 주목 받았다.
영화 '7번방의 기적'은 6살 지능 '용구'가 의도치 않은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감옥에 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4일 개봉.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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