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꽃미남’ 속 홍일점, ‘박신혜’스타일링 전격 해부
입력 2013. 01.14. 21:37:52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이웃집 꽃미남’에서 고독한 현대형 라푼젤을 보여주는 박신혜의 패션 스타일이 화제다.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서 박신혜는 원고를 검열하는 일을 맡아 주로 재택근무를 하며 외톨이 생활을 하는 고독미를 연기하고 있다.
88만원세대의 현실적인 모습을 그리기 위해 패션 스타일링과 헤어 메이크업도 과하지 않게 연출했다. 메이크업은 거의 하지 않은 채로 수수한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고 헤어는 머리 윗부분부터 펌을 하여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했다. 머리를 묶을 때에는 높게 올려 묶어 발랄함을 더했다.
겨울이 배경인 만큼 의상은 도톰한 니트 소재를 많이 착용했다. 내추럴 컬러의 니트를 레이어드하여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살렸고 두꺼운 소재의 외투를 여러 겹 껴입어 아우터 레이어드 룩을 자유자재로 선보이기도 했다.
고독미가 꽃미남들과의 만남을 통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심경의 변화와 함께 스타일에서도 변화화할 것으로 예상되어 여성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tvN ‘이웃집꽃미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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