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딩’으로 스키장 패셔니스타 되자
- 입력 2013. 01.15. 09:37:24
-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기록적인 한파 속에서도 스키, 보드 등 겨울 레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스키장이 붐비고 있다. 레포츠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스타일링을 포기할 수 없는 패션 피플들이라면 올 겨울 더 스타일리시해진 ‘패딩’ 아이템들을 추천한다. 보기만 해도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 패딩 아이템들은 겨울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지만 부피감 때문에 망설여지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보온성과 스타일을 갖춘 패딩 아이템들의 등장으로 스키장 패션은 더 다채로워졌다.▶미끄럼 방지 ‘워터프루프 패딩 부츠’
눈이 많이 오는 날이나 스키장에서 유용하게 신을 수 있는 워터프루프 패딩 부츠는 한 겨울에도 발의 체온을 유지시켜 보온 효과를 높여준다. 또 쇼츠, 미니스커트 또는 레깅스와 매치하면 큐트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의 스포티한 캐주얼룩을 완성할 수 있다. ‘핏플랍’의 블리츠 부츠는 유럽풍의 패셔너블한 아웃도어 디자인으로 스누그 테크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좋고 미끄럼 방지 마감으로 한 겨울에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네파’의 아이스 슬립프리 부츠 역시 미끄럼 감소 기능은 물론, 방수 및 투습 기능이 좋으며 극세사 재질의 플리스와 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포인트 패딩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하게
패딩을 좀 더 날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스타일링하고 싶다면 스커트나 목도리, 베스트 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아이더’의 아라곤 다운 스커트는 프렌치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좋은 겨울형 여성 다운 치마다. 사선 형태의 퀼팅 라인으로 착용 시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밑단 옆쪽에는 작은 주머니가 있어 수납이 용이하다. 겨울용 레깅스와 함께 입으면 잘 어울린다. 또 ‘K2’의 여성용 패딩 반바지는 동절 전용 패딩 프린트 여성 반바지로 붉은 기본 바탕에 세련된 프린트가 더해져 일상복으로도 착용 가능하다. 블랙, 네이비, 버건디 등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된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패딩 머플러도 따뜻한 착용감을 주는 겨울 잇 아이템. 비비드한 컬러감의 ‘라푸마’ 머스타드 다운 후드 베스트도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코디해 입을 수 있어 주목되는 아이템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핏플랍, 네파, 라푸마, 르꼬끄 스포르티브, K2, 아이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