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엣지녀의 센스있는 선택, ‘데님 스타일링’
입력 2013. 01.15. 12:35:09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 SBS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서윤주 역할을 맡은 소이현이 새로운 패러다임의 ‘청담동 며느리룩’을 선보이고 있어 화제다.
소이현은 기존에 ‘청담동 며느리룩’으로 흔히 선보였던 원피스, 투피스와 같은 아이템은 지양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다양하게 매치해 눈길을 끈다. 많은 아이템 중에서도 여성들이 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데님’을 이용한 룩이 여성들의 소비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소이현은 화사한 붉은 컬러의 데님 팬츠와 톤 다운된 데님셔츠를 매치해 자유로운 분위기와 트렌디함을 어필하기도 했다. 많은 여성들이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블랙컬러의 데님은 개성 넘치는 핫핑크 컬러의 블라우스와 만나 엣지녀로서의 매력을 어필해주었다. 그 위에 걸쳐진 박시한 퍼코트와 고급스런 플라워 프린트의 백이 스타일에 유니크함을 더했다.
‘데님’은 페미닌한 블라우스, 스트라이프 티셔츠, 하이힐 등 어떤 아이템들과도 잘 어우러져 다양한 매력을 뽐낼 수 있다. 소이현처럼 화사한 컬러의 데님팬츠에 도전해 스타일리시한 데님 룩을 연출해보자.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트루릴리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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