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vs 박은지, 오늘의 패션 리더는 누구?
입력 2013. 01.15. 14:24:15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배우 손태영과 방송인 박은지의 스타일이 화제다.
손태영과 박은지는 15일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W ‘손태영의 W쇼!’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각각 남다른 스타일을 뽐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라이프 스타일 멘토링 프로그램의 메인MC와 서브MC로 자리를 한 두 사람은 멀리서도 한눈에 띄는 패션 아이템으로 각각 원조 패셔니스타, 새로운 반전 패션의 선두주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 손태영의 홀터넥 X 드레스

손태영은 이날 짙은 네이비 컬러의 홀터넥 드레스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허리와 가슴 부분을 감싸 목부분까지 이어져 X자로 교차되는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로 섹시함과 세련된 느낌을 동시에 연출했다.
늘씬한 몸매를 강조하듯, 교차된 의상 사이로 살짝 노출되는 부분과 어깨라인이 과감히 드러나는 의상을 선택한 것. 특히 스트랩 힐을 신고 군살 없는 각선미를 뽐내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여기에 드레스 컬러와 통일된 짙은 컬러의 네일과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도 눈길을 끌었다.
■ 박은지의 튜브톱 드레스

최근 다양한 활동을 하며 과거 기상캐스터 때와 사뭇 다른 과감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박은지는 제작발표회에도 타이트한 옐로우 드레스를 착용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은지는 눈에 띄는 옐로우 컬러는 물론이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잘록한 허리라인을 동시에 강조할 수 있는 패플럼 드레스를 과감히 선택한 것이다. 특히 안감의 비비드한 블루 컬러와 컬러를 의식하듯 같은 톤의 블루 앵클 슈즈를 착용하는 센스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오는 18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을 시작하는 KBS W ‘손태영의 W쇼!’는 삶을 리드하는 여자’라는 슬로건 아래 외모, 성격, 실력 등의 문제로 사회적 좌절을 경험한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손태영을 비롯 홍록기, 박은지, 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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