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만의 예능 나들이 김래원 ‘막 입어도 잘생겼다’
- 입력 2013. 01.15. 15:22:27
-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인턴기자] ‘힐링캠프’ 속 김래원의 배우답지 않은 내추럴한 스타일이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사고 있다.
지난 14일 방영된 SBS ‘힐링캠프’는 어렸을 때부터 낚시를 좋아했던 김래원의 취미를 살려 얼음 낚시 컨셉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래원은 다정다감하면서도 위트 있는 말투에 친근한 교회오빠와 같은 매력을 어필했다.영하 10도의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김래원과 MC들은 밝은 얼굴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김래원은 보온성과 스타일리시함을 모두 잡은 블랙 컬러의 다운 재킷을 착용해 전체적으로 톤 다운되면서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래원이 착용한 아이템은 심플한 스타일이지만 라쿤 퍼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으로 배우 이기우, 유하준 등을 비롯한 젊은 남성 패션리더들에게 인기 있는 아우터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김래원은 20대 시절 영화 같았던 자신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상대인물로 추측되는 여배우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를 낳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SBS 방송화면 캡처]